헉 미러버스 그거 좋다. 연인 율래가 같이 거울앞에서서 한석율이 장그래한테 그래야 너도 내가 보여? 하면서 자기는 장그래 보이니까 배시시 웃는데 장그래는 거울에 박정구 비치는...(못됨 박정구 비치는데 왜 이 사람이 비치지..? 한석율이 보여야하는데 정구가 보이니까 장그래 당황해서 주춤하다가 한석율이 왜 그래 그래야..? 하면서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니까 장그래 어색하게 웃으면서 아.. 네. 한석율씨가 보입니다. 그러고 집에와서 엄청 자책했으면 좋겠다. 자기는 분명 한석율을 좋아하는데 왜 박정구가 보이는건지. 그 동안 주고 받은 사랑이 있는데 왜 이렇게 쉽게 변하는건지. 앞으로 한석율 얼굴을 어떻게 보나.. 뭐 그런거.. 한석율을 좋아하고 박정구를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박정구의 조그만 흔적들과 마주할 때마다 심장이 터질 것같은 장그래 보고싶다.... 어느날 결국 박정구를 마주한 장그래가 한석율에게 이별을 고하는거 보고싶다. 전에 본 적 없이 정말 탈진할 것처럼 울면서 미안해요. 미안해요 석율씨. 저 이제 더는 거울에 석율씨가 보이지 않아요. 이러면서 엉엉 우는 장그래.... 한석율은 차여놓고서도 엉엉우는 장그래 위로하겠지.. 덜덜 떠는 장그래 끌어안고 등 다독이면서 괜찮다고.. 괜찮아 그래야. 하는.. 아 한석율 너무ㅠ찌통이다. 장그래 나중에 좀 진정되서 끅끅거리면 한석율 장그래 등 쓰다듬어주다가 장그래 얼굴 살짝 올려서 자기랑 눈 마주친 다음에 호선을 그리며 웃는데 눈은 슬픔에 적셔져 마르지가 않는.. 그런데도 장그래 바라보면서 빙긋 웃으면서 난 괜찮다고 내가 보는 거울에는 언제까지고 너만 비출테니까 다시 내가 보이면 돌아오라고. 끝까지 웃으면서 장그래 보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그래가 완전히 박정구의 옆으로 떠났을 때 혼자 거울앞에서 엉엉 울었으면 좋겠다. 아직도 한석율의 거울에는 장그래가 선하게 웃고있는...
한석율이랑 사귀고 뽀뽀하는 것까지는 어떻게 이해하지만 키스하려할 때마다 철벽치는 장그래보고싶다.
-왜 왜 키스를 안해 장그래 8ㅁ8??
-...징그럽습니다. 이러면서 남자들끼리 혀섞는거는 아니지 않냐고 귀 빨개져서 철벽치면 한석율 어이없어 하다가 그럼 딱 한 번만 해보자고 한 번해서 싫으면 안하겠다고 하는데 장그래 뚱한 표정으로 뽀뽀로 만족하시면 안됩니까? 하는데 한석율 이 표정 지으면서 어 만족안돼 한 번만.. 응? 한 번 해봐서 별로면 안할게 진짜. 이러면서 애교부리고.. 그래서 장그래 한숨 푹 내쉬고 그럼 딱 한 번만입니다. 하고 눈 딱 감는 눈 감으면 장그래 살짝 벽으로 밀면서 몸 뭉근하게 붙여오고 이마, 콧등, 입술에 조금씩 입 맞춰서 내려오다 입술 살짝 맞대면 딸기 젤리처럼 탱글하겠지ㅠ 그 입술 맛보는 것처럼 쪽쪽 거리다가 장그래가 지금 뭐하는건가 싶어서 살짝 실눈 뜨면 딱 눈 마주침 눈 마주치면 그게 신호라도 되는 것처럼 고개 비틀어서 입술 겹치고 손으로 장그래 허리 붙잡아서 자기 몸으로 끌어당겨서 빈틈없이 맞붙임. 그리고 장그래 깜짝 놀라서 살짝 입 떨어지면 그 사이로 뱀처럼 혀 집어넣고 꽉 다물려있던 점막 훑고 지나가고 어쩔 줄 모르고 허공에서 돌아다니는 그래 혀 낚아채서 자기 혀랑 살짝 비비다가 입천장 진득하게 핥아올리면 장그래 몸 파득 튀어오르고 점점 한석율의 몸은 붙어오는데 뒤는 벽에 가로막혀서 도망칠 수도 없으니까 그 몸을 그대로 받으면서 한석율이 이끄는대로 혀섞는데 조용한 공간에 자기랑 한석율이 키스하는 소리만 울려퍼지면서 크게 증폭되어 귀에 들어오니까 얼굴 확 달아오르고 몸은 점점 뜨거워지는데 살짝 눈 떠보니까 한석율 표정 너무 야하고 그거에 더 달아오르는 장그래... 흘러 들어오는 섞인 타액만 꼴깍꼴깍 받아마시다가 한석율이 살짝 입 떨어트리면 장그래 잇새로 참았던 뜨거운 숨 터져나오고 한석율 입이랑 자기 입에 연결되어있는 실같은 타액이 너무 부끄러운데 몸은 아직도 분위기에 취해서 노곤노곤하고 정신도 아직 몽롱하니까... 장그래 표정 넘 야하겠지 한석율이 눈꼬리 휘어지게 살짝 웃으면서 좋았어? 하는데 뭐에 홀린 것처럼 고개 끄덕이는 장그래.. 볼이랑 귀까지 벌개져서 끄덕끄덕.. 그러면 한석율 피식 웃으면서 볼에 입맞춰주겠찌.. 또 해도 돼? 하고 물으면 장그래 아무말 없이 눈 감고... 낄낄낄 키스에 맛들려서 맨날 해달라고 하는 장그래 보고싶다. 하다가 석율이가 하루는 피곤하다고 안해주면 누워있는 한석율 옆에 가서 자기가 혀 섞고.. 한석율이 하던대로 하는데 뭔가 어설퍼서 결국 한석율이 양 손으로 볼 부여잡고 격렬하게 키수하게찌 킁호모포비아 한석율이랑 한석율 짝사랑하는 장그래 생각했는데...(씁쓸
신입즈 다같이 술마시고 한석율 꽐라되는데 한석율 집 아는사람이 장그래밖에 없으니까 장그래가 대충 택시 태워서 한석율 집으로 감. 뒷자리에 같이 앉아서 안전벨트 매주는데 한석율 입술이 너무 예뻐서 한 번 쪽하고 후다닥 멀어져서 앉는 것.. 도착해서 기사님한테 돈ㄴ 드리고 조금 정신차린 한석율 부축해서 끌고가는ㄴ데 한석율이 좀 비틀비틀하면서 장그래한테 계속 말걸음
그래야, 그래씨- 왜 부르십니까. 물어볼게 있는데- 하면서 말꼬리 계속 늘리다가 장그래가 미간 찌푸리면서 무시하니까 씩 웃으면서 장그래 잡아 세우고 너 나 좋아해? 이러면 장그래 속으로 뜨끔하면서 무슨 소리하시는 겁니까. 하는데 한석율 막 아냐? 아니야? 이러면 네. 아닙니다. 이러면서 한석율 잡아끄는데 한석율이 표정 굳히고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그럼 아까 나한테 왜 뽀뽀했어?하면 장그래 깜짝놀라서 멍하니 쳐다보는데 한석율이 막 비틀거리던 몸도 바로 세우고 혀도 안꼬이고 완전히 멀쩡해져서는 어깨 으쓱거리면서 나 아직 안취했거든 그럼 장그래 얼굴 빨개져서 한참 그자리에 서서 고민하다가 주먹 꽉쥐고 고개 툭 떨어트리면서
좋아합니다. ...오랫동안 많이 좋아해왔습니다. 이러면 한석율이 가만히 듣다가 장그래 바로 앞으로 다가가서 고개 떨어트린 장그래 턱 잡고 살짝 올려서 고개 가까이 함. 그러면 장그래 키스하는건가 싶어서 기쁜마음으로 눈 감는데 서로 숨결 느껴질 정도로 가까이 왔다가 피식 웃으면서 턱 놓고 다시 한 걸음 물러나는 한석율. 장그래 꽉 감았던 눈 뜨면서 뭐지? 하고 있는데 손수건으로 장그래 만졌던 손 닦아내고 있는 한석율...
아 나도 그래씨 좋아해- 근데 이제부터 싫을 것 같네. 말걸지마 호모새끼야장그래 얼빠져서 멍하니 한석율 쳐다보고있으면 손 다 닦은 손수건 장그래 앞에 던지면서 그냥 끝까지 숨기지 그랬어. 그럼 동기라도 됐을텐데. 그치? 이러면 장그래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장그래 손수건 힐끔 쳐다보면서 호모가 아무리 역겨워도 그 손수건으로 뭐 더러운 짓 할 건 아니지? 하면서 빙썅웃음 날리고 여전히 얼빠져서 가만히 있는 장그래 더럽다는 듯 쳐다보면서 뒤돌아서 걸어가는... 아 한석율 개쓰레기야. 장그래 한석율 가고 나서 한참동안 그렇게 서있다가 주저앉아서 펑펑 울 것같다.. 다음날 장그래 병가내고 마침 주말이라 쉬고 월요일에 회사 왔는데 한석율이 진짜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장그래 어깨에 손 올리고 평소랑 똑같이 행동해서 장그래도 뭐지..? 뭐지??? 하다가 실수로 그래 손이 석율이 손에 닿는데 표정 굳히면서 조심 좀 하지 장그래씨? 하고... 지가하는건 되고 남이하는건ㄴ 안됨..? 개색기..
쇼우하키병은 걸린 사람이 몇 없는데 그 사람이 토해내는 보석이 매우 비싼 값에 팔린다는 세계관 집어넣으면 굉장히 클리셰범벅해서 풀기 좋을 것 같다.
우리나라에 2%밖에없는 쇼우하키병 환자는 본인이 그 병에 걸린 환자라는 것을 철저히 숨기지 않으면 보통 인신매매 조직 등등에 잡혀가기 때문에 철저히 숨기고 사는데 아 여기서 선택지 두 개로 나누자
1. 이미 그런 조직에 잡혀간 장그래는 그 사람들이 집어넣는 사람과 억지로 사랑을 나누고 진심이 아닌 사랑에 보석은 나올 수 없지만 보석을 토하지 못하면 죽는다 라는 압박과 강제로 관통당하는 그런.. 사랑을 나누는 행동에 결국 보석을 쏟아냄. 근데 진실한 사랑이 아니니 토해내는 보석은 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거나 돌 같은 값어치 없는 것들. 그리고 원래 쇼우하키병에 걸려 내뱉는 보석들은 제대로 바라보지 못할 정도로 빛나고 아름다운 보석인데 장그래가 토해내는 보석은 칙칙한 쥐색이나 남색 검은색 등 빛나지도 않고 맞부딫치면 둔탁한 소리만 나고 뭐 그런 것들... 그래도 장그래를 조직이 죽이지 못하는 이유는 그만큼 쇼우하키병 환자들이 희귀하니까. 붙잡아 놓고 언젠가는 나오겠지 하면서 억지로 관계를 하루하루 이어주는. 그러다가 언젠가 장그래가 사랑에 빠질지도 모르니까, 그런데 어느 밤이 지나고부터 장그래가 조금씩 빛나는 보석들을 쏟아내는ㄴ 것. 그리고 다들 예상했겠지만 그래가 빛나는 보석을 쏟기 시작한 바로 전날 관계를 가졌던 사람은 한석율. 조직원이었던 한석율이랑 쇼우하키병 환자인 장그래는 사랑에 빠져버린 것이었다. 장그래랑 한석율은 서로의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데 장그래가 보석을 쏟기 시작한 이후로 조직에서는 한석율과 장그래가 사랑에 빠졌다는 걸 알고 한석율 또한 구속하기 시작. 둘은 서로 다른 방에 갇힘. 여기서 그 쇼우하키병에 걸려서 쏟아내는 보석들이 반복해서 계속 쏟아내면 보석의 질이 낮아지고 환자가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해 일주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토해내는 보석이 가장 아름답고 값비싸다 <- 그리고 성관계를 맺을 때 보석을 토한다고 하면 좋겠군. 그래서 장그래와 한석율은 매주 화요일에 관계를 가지게 되는데 혹시나 한석율이 장그래를 데리고 도망칠 수도 있어서 둘은 한 마디도 나누지 못하고 둘이 관계가 끝나면 바로 떨어져서 각 방에 갇히는 그런 거. 그렇게 수십번의 관계를 가지다가 한석율이 사정하고 다정한 눈빛으로 장그래의 땀을 닦아주고 뒤 처리를 해주는데 장그래가 다급하게 한석율의 손안에 뭔가를 쥐어줌. 한석율은 뭐지하고 펴보려는데 장그래가 한석율 손 꼭잡고 도리도리하면 석율은 고개 끄덕이고 나와서 본인의 방에 들어감. 그리고 그 쥐어져있는 걸 확인하는데 반쯤 찢겨있는 작은 휴지엔 [무결점의 달이 빛으로 문을 열 때, 세번째 방에서] 라고 적혀있음
- 이거 이어써야지..
타임버스로는 그거 보고싶다 율래정으로 한석율과 스칠 때마다 숫자가 줄어서 한석율이 자기 파트너인 줄 아는데 사실 뒤에서 스토킹하는 박정구가 파트너인 것.
근데 좀 바꿔서 서로가 파트너인 걸 알게되면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인식하면 50으로 바뀌는 것. 그래서 장그래가 한석율과 박정구를 인식했을 때 50으로 바뀌니까 장그래는 자신의 파트너가 한석율인 줄 알고 둘은 연애를 시작함 물론 한석율은 자기의 파트너가 장그래가 아닌 걸 알고있겠지. 하지만 한석율은 누군지도 모르는 자신의 파트너보다 장그래가 더 좋은 것... 그래서 자기가 장그래의 파트너인 척 하면서 둘의 사랑은 계속 깊어지는데 어느순간 한석율의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 한석율은 짐작하겠지 아 내가 파트너를 스쳐갔구나. 그 순간부터 한석율의 숫자는 빠르게 줄어드는데 한석율은 자신의 파트너를 찾을 생각은 커녕 계속 장그래만 꿀떨어지는 눈으로 쳐다봄. 자신이 곧 죽게될 거라는 걸 알면서도 이와중에 장그래는 50이 됐으니까 계속 스킨십 하지 않으면 아프게 되는데 한석율이랑 손잡고 관계를 맺으면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라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장그래가 잘 때 스토커 박정구가 몰래 들어와서 한참동안 손 붙잡고 있고 그랬으면 좋겠다.. 결국 한석율은 자신의 파트너의 존재를 부정하며 숫자가 100이 돼 죽겠지. 장그래는 한석율이 죽고 한참동안 울며 이제 나도 49일 후면 죽겠구나 하면서 자신의 숫자를 보는데 숫자가 줄어들지 않음. 그래서 당황하는데 한석율이 자신의 파트너가 아니었다면 왜 자신은 파트너와 접촉하지 않았는데 몸ㅇㅣ 멀쩡한가. 뭐 이런 생각 하다가 자고 일어나면 신발장이 어지러져 있던 날을 생각하고 그 날 밤 카메라를 설치하고 잠듬. 그리고 일어나서 영상을 확인하고 거의 졸도하듯 놀람.. 화면에 박정구가 자신의 손을 붙잡고 제 입에 입을 맞추고있어서.. 그 영상 보고 떨고있는 장그래 폰으로 박정구 문자 한 통이 옴
[ 들어가도 돼? ]
장그래 온몸에 소름끼쳐서 경직되어있는데 곧 이어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박정구가 들어옴. 장그래 놀라서 소리도 못지르고 어버버 하면서 떨리는 눈으로 박정구 쳐다보는데 박정구 신발도 안 벗고 들어와서 장그래 손목 잡아 침대로 던짐. 그리고 자기 쇄골 밑에 박혀있는 50 이라는 숫자 보여주면서 윗옷을 벗어던짐 그리고 침대에 던져진 장그래 위로 올라타 잡아먹을 듯이 으르렁거리면서 누가 네 파트너인지 이제 알겠냐고 하면서 장그래가 입고있는 널널한 셔츠 찢어내듯 풀어 해치고 범했으면 좋겠다. 장그래는 정신도 지금 온전치 않은데 처음으로 맺는 파트너와의 관계가 한석율과 맺을 때와 다를 바가 없는데 뭔가 더 황홀한 기분. 머릿속에서 폭죽이 터지고 싫다고 밀어내다가도 좋아서 어쩔 줄을 모르고 풀어주지도 않았는데 아프지 않다던가.. 뭐 그런... 결국 장그래 안에 박정구의 것이 뱉어지는데 그게 다 흡수하는 것처럼 자신의 밑이 움직이는게 장그래도 느껴지니까 엉엉 울었으면 좋겠다. ㅇ이전과는 다르게 몸이 상쾌하고 기분좋은 나른함이 드는데 그게 한석율이 정말 자신의 파트너가 아니었다고 자신의 숫자가 적혀있는 허벅지 안쪽에 박히는 기분. 박정구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 소리삼켜우는 장그래 바라보다 어지럽혀진 머리카락 넘기고 옷 챙겨입으면서
한석율이 손 잡아주는 거에 익숙해진 장그래 보고싶다.
거리를 걷거나 그러면서 한석율이랑 손 깍지 끼거나 손잡는게 너무 익숙해져서 신입즈 다 있는데 자기도 의식하지 못한 채 막 한석율한테 손 내미는거. 한석율도 당황하고 백기 영이도 당황ㅇ해서 응? ?? 그래씨? 이러는데 장그래는 손 왜 안잡아주냐는 것처럼 살짝 미간 찌푸리면서 한석율 바라보고 비어있는 손 흔드는데 그러다가 백기 영이랑 눈 마주치고 아차 싶은. 한석율도 눈코입 다 벌어져서 동공지진하다가 장그래 손 낚아채듯 잡아서 깍지까지 꼭 끼고 웃어보여라 장그래는 그거에 또 당황해서 귀까지 빨개져서 놓으라고 손 파닥파닥 흔드는데 한석율은 막 능글거리면서 왜 그러냐고 잡아달라고 한거 아니었냐 면서 일부러 손 꽉 잡고 이리저리 흔들고... 커퀴들... 백기영이 힘내라..
요그래 담배폈으면 좋겠다.
아 요그래 담배피면 너무 섹시할 거 같다... 담배피는 계기가 장그래 원인터 다닐 때 한석율이랑 사귀면서 담배는 무슨 맛으로 피냐면서 막 미간 찌푸리면 한석율이 해사하게 웃으면서 왜 궁금해? 이러면서 원인터 옥상에서 장그래 턱 한 손으로 잡아 끌어서 담배연기 입에 가득 머금고 장그래랑 입술 겹치고 조금씩 연기 뱉어내면 장그래 깜짝 놀라서 켁켁거리니까 살짝 입술 떨어트렸다가 연기 너무 매우니까 눈 살짝 빨개져서 약간 물기어린 눈으로 한석율 올려다보면 한석율 푸흐. 하고 웃으면서 다시 입술 겹쳐서 혀섞는.. 한석율 입 안에 남아있는 아릿한 담배연기가 은은하게 섞여들어오면서 조금 매운데 한석율이 혀로 톡톡 치는 곳마다 너무 달아서 신음 터져나오려고 하고 그렇게 한참 입 맞추다가 떨어트렸는데 장그래가 몽롱해진 표정으로 한석율 올려다보니까 한석율 피식 웃으면서 장그래 앞머리 헝크려주면서 이제 무슨 맛인지 알겠어? 이러고 다시 손가락 사이에 끼어져 있던 담배 입에 물고 한 번 빨아들인 다음에 바닥에 던져서 밟아 지지고 아 한석율이 장그래 애기 대하듯이 하는 거 좋아... 그걸 계기로 장그래가 담배폈으면 좋겠다... 이상으로 가면서 부터... 근데 한석율은 금연에 성공했고 요그래는 이제 막 담배를 피기 시작해서 한석율이 그래 담배피고있으면 뺏어서 뚝 끊어버리고 나랑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니까 담배 끊으라고 그러면 요그래 피식 웃으면서 입에 남아있는 담배연기로 예전에 옥상에서 했던 키스처럼 한석율 뒷목 잡아 당겨서 키스했음 좋겠다.. 이번엔 한석율이 황홀하다 느꼈으면. 요그래 쯤 되면 진짜 뭘 하든 색기넘치겠지ㅠㅠㅠㅠㅠㅠㅠ아 넘 좋다 한 손으로 담배 잡고 한 손으로는 한석율 뒷목 잡아당겨서 키스할 요그래 생각하니까 뻐근.. (??
뭐가 이렇게 많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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