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물....석율나래... 나래가 바둑하다 어머니가 병에 걸리시는데 집에 돈이없어서 돈을벌어야해서 여러가지를 하는데 여자라고 받아주는데가 없어.. 막노동도 못하고 편의점을 했었는데 사장들이 나래만만하게보고 돈 떼먹음.. 계속 알바거리를 찾아보다가 돈 많이 준다고 해서 원조교제같은걸 권유 받는데 나래 나름 프라이드있어서 고민하는데 엄마 병원비 쌓이니까 시작함.. 하룻밤 보내고 하룻밤 보내고 낮에는 바둑을하고 밤에는 돈을버는걸로 그게 돈좀 되니까 편의점도 그만두고 낮에는 바둑에만 열중.. 하다가 좀 익숙해지고.. 어 나래 머리 아주 짧은 단발인데 그게 머리카락도 잘라서 팔아가지고 그랬으면 좋겠다 소녀가장장나래... 쨋든 그거 하다가 한석율을 만나는데 한석율은 특이하게 밤에말고 주말낮에 만나자는거! 그래서 나래는 어리둥절하겠지... 이 사람 뭐지? 하고 근데 주말 낮을 온전히 자기한테 쏟는대신에 돈을 한탕에두세배 정도를 주니까 나래는 콜하고.. 근데 석율은 자기를 만지거나 그러지도 않고 뭔가 흑심같은게 없어보여서 뭐 자선사업하는 사람인가 싶으면서도 묘하게 궁금해지겠지 저 아저씨는 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돈이 이렇게 많으면서도 나한테 적선하는가.. 궁금하지만 참았다 돈 많이주는사람인데 괜한 호기심으로 놓칠 수 없어서. 그렇게 주말의 데이트는 점차 둘한테 익숙해지겠지. 나래는 데이트할수록 자신의 몸을 보는게 아니라 자신의 표정이나 기분을 살피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석율에 호감을 가지기 시작. 처음에 데이트할때는 보지도 못했던 환한미소를 이따금씩 석율에게 보여주기 시작하겠지.. 하지만 나래의 호기심또한 커져가고.. 결국 나래는 한석율이 자리비웠을때 휴대폰을 보는데 알고보니 한석율은 뭐 엄마랑 친했던.. 뭐.. 지인.. 그런거..근데 나래 자존심에 돈은 안받고 자기혼자 무리하게 일할거같아서 석율이 그렇게 접근해 돈을 준거.. 나래 빡쳐서 휴대폰 던지고 그 장소에서 빠져나옴 자기는 한석율의 다정한미소와 손짓에 설레고 그를 사랑하고 있었는데 한석율은 그런 자기를 동정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씩씩거리면서 울었으면좋겠다.. 아직 여리니까.. 나래는 그렇게 한석율전화문자 다 씹고 엉엉울다가 또 화가 치밀어 올라서 ㅂ휴대폰에 써있던 원인터를 기억하고 무작정 가서 한석율기다렸으면...한참기다리다 한석율 나오니까 손목 끌고 무작정 모16텔로 향함 한석율 당황해서 어?? 어어?? 나래야? 하면서 끌려가고 모텔ㅇ가서는 어리둥절해서 멍하니 서있겠지 근데 나래가 문 쾅 닫고 들어와서 옷을 벗는거임 한석율 존나당황해서 막 말리는데 나래가 울면서 소리질렀으면 좋겠다.. 씨발 동정하지말라고 (이장면이보고싶었을뿐) 하면서 엉엉 울겠지 평일이라 교복입고있어서 위에 교복만 대충 풀어헤쳐지고 속옷살짝보이게.. 하좋다.. 한석율 멍하니 보다가 대충 상황파악하고 나래야.. 하면서 옷 다시 여며주려는데 나래가 뿌리치면서 아저씨도 똑같이 하라고. 그냥 난 아저씨랑 자고 아저씨는 나한테 돈을주고. 씨발 아저씨가 뭔데 나를 동정해요? 우리 엄마를 동정해?? 이러면서 노려보는데 한석율 놀라서 바라보더니 눈 지긋이 감고 하- 이러고 나래 어깨잡고 눈 마주치면서 장나래, 내가 왜 너를 동정한다고 생각해? 이러면 나래가 막 울면서 씩씩거리면서 그럼 왜 자기랑 안자냐고 그랬으면... 낮에 같이있는거 그런 별거 아닌일로 그렇게나 돈을 준게 동정아니면 뭐냐고 꽥꽥거리면 석ㅂ율이가 표정 굳히더니 그게 별거아닌일이야? 하루의 반을 나한테 소비하고 같이 웃고 떠들고 식사하고 눈을 마주치는게 별거아닌일이야? 너한테는 그래? 이러면서 한숨 푹 쉬고 나한텐 그게 특별한 일이야. 너와 눈을 맞추고 일주일의 사소한 일들을 이야기하고 같이 웃고 그게 나한테는 특별한 일이라고. 근데 너는... 장나래.. 이러면서 어깨에서 손떼고 고개 푹 숙이면서 살짝 몸 돌리면 나래가 ㅇ석율이 몸 잡고 자기한테 마주해서 이미 눈물따위 모두 떨어지고 없어진 맑은눈을 석율과 맞추며 그대로 입술 가져다 대고 키스했으면 좋겠다... 이게 석율나래 첫 스킨십... 그 이후로는 뭐 진짜 연애시작하겠져 뭐.. 맞아 석율이가 나래한테 막 말하다가 고개숙일때 귀부터 목까지 붉게달아오른걸 나래가 보고 확신했으면.. 이 사람은 나를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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